1. 한 주를 돌아보면서..
-> 데이터 분석 관련 자격증을 일부 보유하고 있지만, 처음부터 배우는 느낌으로 다가갔다.
-> SQL을 수박 겉핣기 식으로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.
-> '엑셀보다 쉽고 빠른 SQL'강의를 심층적으로 들으니, 부족했던 기초가 채워지는 느낌이었다.
-> 뼈대를 올리기 위해서는 튼튼한 기초공사 필수이다.
2. 한 주동안의 어려움
-> 먼저 SQL을 다시 처음부터 배운다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.
-> 이미 알고 있다고 오판을 했기 때문에 SQL 1주차 1강을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.
3. 한 주동안의 깨달음과 감정
-> 어설프게 하는 건 모르는 것보다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.
-> 아예 노베이스 상태로 모르면, 처음부터 마음을 열고 배울려고 할텐데 애매하게 알고 있으니까 기초부터 하려고 하지 않았다.
4. 한 주가 지나고 현재 상태
-> SQL '기초' 문법을 다시금 배웠고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.
-> 또한 이걸 바탕으로 간단한 미니프로젝트를 했는데, 협업의 가치를 깨달았다.
5. 한 주가 지난 후
-> 정보를 획득한 것에서 멈추지 말고, 학습을 해야한다.
-> 한 주간 배운 SQL 기초를 다시 다지고 뼈대를 올릴 준비를 해야한다.